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하버파크호텔 홀서빙 알바 후기입니다. 시급, 준비물, 복장,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알바 추천하는지까지 자세하게 후기 정리해 보겠습니다.
인천 하버파크호텔 홀서빙 지원경로

지원 경로는 알바몬 통해서 지원했습니다. 뷔페 레스토랑, 연회장 홀서빙 이라 적혀 있는데, 그냥 쉽게 생각하면 뷔페 홀서빙도 하고, 연회장 홀서빙도 하고, 웨딩홀 세팅도 하고… 알바하는 당일 행사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알바몬에 적힌 곳으로 문자 보내면, 이렇게 확정 문자 주시고 이것저것 필요한 준비물이나 위치 등등 알려주십니다.
근무정보
- 위치: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17
- 근무시간: 10:00 – 19:00(9h)
- 소싱 업체: 오성아이앤씨
- 주차 가능
준비물
남성
- 상의(하얀색 계통 셔츠 – 없으면 호텔 제공 가능)
- 하의(검정계통 바지)
- 신발(운동화 or 단화, 구두)
여성
- 상의(하얀색 계통 셔츠 – 없으면 호텔 제공 가능)
- 하의(검정계통 바지)
- 신발(운동화 or 단화, 구두)
- 머리망 or 헤어밴드 / 긴헤어는 머리망 필수
급여

시급은 11,500원이고, 9시간 근무 중에 1시간 휴게시간 제외하고 3.3% 공제돼서 최종적으로 받은 금액은 88,946원입니다.
유니폼

유니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살짝 허름하고 세탁 안 된 느낌…
레스토랑 홀서빙


레스토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조식 뷔페이고, 그냥 손님들이 먹고 남은 그릇 치우고, 테이블 닦고, 테이블 세팅지 깔고 등등 하면 됩니다.

다 먹은 접시는 접시 모양대로 저기 바구니에 넣고, 음식물도 저기 통에 넣고, 포크, 숟가락도 통에 담아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긴 걸로 테이블 닦으면 됩니다. 한 개는 테이블 닦고, 한 개는 마른 걸로 물기 닦는 걸로 2개씩 쓰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카트도 꽉 차면, 카트 끌고 주방 가서 식기들 다 내려놓고 빈 걸로 가져오는 것도 합니다.

이것저것 다함…(배고파서 밥시간만 기다림..)

한가하면 주방으로 가서 설거지 다 된 식기 닦는 것도 합니다. 다 닦으면 채우는 것까지…
점심밥

끝나면 점심시간 1시간 주고, 밥은 나름 맛있었습니다. 허겁지겁 먹었네요..
연회장 홀서빙

인제 점심시간끝나면 연회장 홀서빙으로 바뀝니다.

그냥 뒤에서 식기들 계속 닦고..

저기에 올려진 컵도 닦고..무한 반복하면 됩니다.

그리고 연회장 행사 시작하면 이제 똑같이 다 먹은 접시 치우고, 카트 꽉 차면 비우고, 행사 끝날 때까지 무한 반복하면 됩니다…
치울거 없어도 계속 움직여야함… 그리고 의자커버 벗기고, 테이블 커버도 벗기고 등등 할거 짱많아요..
웨딩홀 세팅


연회장 홀서빙 끝나자마자 바로 웨딩홀 세팅하는데, 의자 10개씩 겹쳐서 올려서 갖다 놓고, 테이블 옮기고, 의자 옮기고, 테이블 식기 세팅하고 등등 다 합니다.

홀서빙보다는 거의 육체노동이 좀 많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사진처럼 이렇게 세팅하면 됩니다. 사람은 많이 없고, 거의 2~3명 정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개힘듬…도망쳐)

일 다 끝나면, 시간 좀 남으면 또 컵 닦고, 식기 닦고… 퇴근 시간까지 무한 반복으로 닦으면 됩니다…
거기 계신 관리자분이 일 잘한다고 다음에도 오라고 하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못 간다고 말씀드림..
퇴근

주차 등록은 1층 데스크에서 하면 됩니다. 홀서빙, 세팅 이것저것 다 하니깐 엄청 힘드네요… 집 가자마자 곯아떨어졌습니다…
결론
제가 직접 일해본 결과, 홀서빙도 하지만 이것저것 다른 일도 엄청 많이 하고, 의자 옮기고 등등 육체적인 일들도 엄청 많습니다. 거의 올라운더 느낌입니다.
인원도 많이 없고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고, 1번 더 할 거냐고 묻는다면 저는 안 할 것 같습니다…
한줄요약
이것저것 다해서 개힘듬…
그랜드하얏트 인천 홀서빙 알바 후기 – 15시간 근무하고 받은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