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알 인천 빵공장 알바 후기 – 포장실편

케이지알 지원경로

케이지알 인천 빵공장 알바 후기 포장실편1

안녕하세요 오늘은 케이지알 인천 빵공장 알바 포장실 근무 후기와 전후 비교를 자세하게 정리 했습니다. 저번엔 케이지알 인천 빵공장 생산실 근무했었는데 이번엔 포장실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생산실편이 궁금하시다면 -> (주)케이지알 인천 빵공장 알바 후기 – 생산실 근무가 힘든 이유

근무정보

  • 위치: 인천 서구 봉수대로 143(엠파크타워 부근)
  • 근무시간: 16:00 – 01:00(9h)
  • 시급: 10,030원(최저시급)

급여

케이지알 인천 빵공장 알바 후기 포장실편2

시급은 10,030원 이고, 16:00 – 01:00 까지 총 9시간 근무 해서 받은 급여는 92,155원 입니다.(휴게시간 1시간 제외)
급여에서 소득세 3.3% 제외하고 입금되고, 야간수당은 별도 지급 입니다.

주차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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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있지만 유료입니다. 그래서 옆쪽 인근 공장지대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혹시 알바하러 오시는 분들 중 자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케이지알 빵공장 가는 길

  • 케이지알 빵 공장 알바 가는 길

케이지알 빵공장 위치는 엠파크타워 버스 정류장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건물입니다.
겉모습은 빵공장 건물처럼 생기지 않았고, 그냥 평범한 건물 생겼습니다.

출석체크 및 근로계약서 작성

입구 오른쪽에 계단이 있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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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와서 직원분께 출석체크를 하고, 근로계약서 2장을 작성합니다. 그중 1장은 관리자분께 드리고, 1장은 본인이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 그다음 위생복 가져가서 갈아입으면 됩니다.

위생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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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복은 상의, 하의, 앞치마, 팔토시, 모자, 마스크, 신발 커버 이렇게 입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일회용 위생복이었는데 지금은 바뀐 것 같습니다. 위생복 냄새는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그리고 위생복을 다 입고 나면 좀 답답하긴 합니다.

포장실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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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산실 현장 비슷하게 그려봤습니다. 제가 한 업무는 포장실에 라인이 있는데, 기계가 계속 빠르게 돌아가서 거기에 빵을 빠르게 넣는 일이었습니다. 속도가 엄청 빠르기 때문에 한눈은 절대 팔 수 없고, 눈은 계속 기계 라인 쪽으로 집중해야 하며 손도 빠르게 빵을 집어 라인에 알맞게 놔야 합니다. 생각보다 눈이랑 허리가 엄청 피로합니다. 작업대도 낮기 때문에 키가 크면 허리가 아픕니다.

케이지알 인천 빵공장 알바 후기 포장실편9

그리고 직원분이 남자분들을 불러서 물류 업무도 합니다. 무거운 건 아니고, 그냥 빵이 담긴 트레이를 밀어서 트럭에 싣는 정도입니다.

또 다른 업무는 빵이 패키징된 걸 트레이에 차곡차곡 쌓는 일이었습니다. 아무튼 한 가지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합니다. 그리고 끝날 때쯤에는 청소도 하고 쓰레기도 버립니다.

저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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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제공해줍니다. 제가 듣기로는 주말에만 도시락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라면도 먹고 싶으면 꺼내서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예전엔 식사제공 없었는데 지금은 있네요.

쉬는시간

9시간 근무 기준으로 쉬는 시간은 10분씩 4번, 40분 1번, 총 80분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흡연자분들은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우려면 위생복을 벗고 나가야 합니다.

예전에 알바했을 때는 8시간 근무에 쉬는 시간 30분만 줬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퇴근

야간조 마무리 업무는 끝나기 20분 전에 쓰레기를 버리고 이것저것 청소하는 일입니다.
업무가 끝나면 위생복을 반납하고, 출석체크 종이에 퇴근 시간과 위생복 반납 여부도 체크해야 합니다. 마지막에도 이것저것 체크할 게 많습니다.

결론

단점

  • 쉬는 시간에 밖에 나가려면 위생복을 벗어야 한다.(흡연자 분들에게는 조금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성비는 남자 2 : 여자 8 정도로, 남성이 거의 없다.
  • 신규 근무자가 거의 없. (제가 일했을 때는 저 혼자 신규였던 거 같습니다.)
  • 전반적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높은 편(20대분들은 조금 낯설거나 힘들 수 있습니다.)
  • 키가 큰 분들은 허리가 아플 수 있다.(작업대가 낮습니다.)
  • 업무 강도에 비하면 시급이 많이 짠 편(최저시급 10,030원)
  • 공장 특성상 업무 속도가 빠르다.(기계가 계속 멈추지 않고 돌아가기 때문에 그 페이스에 맞춰 빠르게 일해야 합니다.)

장점

  • 처음이어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예전에 비해 바뀐 건 있지만, 제가 해봤을 땐 여전히 힘들긴 힘듭니다. 아무래도 공장이다 보니 기계가 빠른 속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업무 강도가 높고, 위생복을 풀착용해야 하며, 업무 강도 대비 시급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산실에 비해 포장실은 그나마 조금 할 만한데, 생산실은 정말 가면 죽습니다.
제가 겨울에 갔을 때도 땀으로 샤워할 정도였는데, 여름은 거의 죽어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예전에 비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1번쯤은 해볼만 한데 2번은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일 끝나면 허리랑 다리가 쑤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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