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마라톤 알바 후기입니다. 마라톤 스태프가 하는 일, 급여, 해보고 느낀 장단점 및 추천할 만한 알바인지까지 자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인천마라톤 알바 지원경로

지원 경로는 알바몬을 통해 지원했고, 페이가 5시간 근무한 것 치고 괜찮았습니다.
따로 준비물은 없었고, 그냥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근무시간
- 08:00 – 13:00(5h)
근무시간은 총 5시간 근무했습니다.
급여

5시간 근무 후 받은 총 급여는 77,360원입니다. 단기 알바치고는 시급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착하자마자 할 일

저는 인천국제공항 근처에서 진행했고, 도착하자마자 출석 체크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사람들이 모이면 각자 맡은 포지션별로 근무지로 가서 각자 맡은 일 하면 됩니다.


그리고 명찰이랑 조끼도 착용하면 됩니다.
도시락

도시락도 주는데, 마라톤 시작 전에 주셔서 일하기 전에 먹고 일하러 갔습니다.
마라톤 알바 포지션 및 주요업무

마라톤 알바 포지션은 다양하게 있는데, 보통 코스가 제일 많고 급수대, 포토존, 메달 각인 등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맡았던 포지션은 코스였습니다.

각자 포지션별로 확인이 다 되면, 담당자분이 근무지까지 데려다주시고 위치랑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다 알려 줍니다.
코스 업무 하는 일

코스 근무자는 그냥 담당자분이 배정해 주신 위치에 서 있는 다음에, 마라톤이 시작하면 교통 통제하고 응원하기, 이게 끝인 것 같습니다.

딱히 하는 일은 없고, 그냥 인간 표지판 느낌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꼬깔콘 배치나 사전 세팅은 다른 분들이 오셔서 미리 다 해 놓으셔서, 사전 세팅은 전혀 안 했습니다.
관리자분들도 착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도시락도 제공해 주셔서 나름 할 만하고 괜찮았습니다.
직접해보고 느낀 장단점
장점
- 엄청 쉽다..아무 생각 안 해도 된다
- 주말에 투잡하기 좋다
- 시급이 나름 괜찮다
단점
- 가만히 서 있어야 해서 재미없다.
결론
직장 다니면서 주말에 투잡 뛰기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혹시나 투잡 찾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인원도 많이 뽑고 일도 쉽습니다.
한줄요약
투잡으로 추천! 재미는 딱히 없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