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한 피부임상시험 솔직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총 4일차로 이루어진 ‘자외선 SPF 내수성 시험’ 참여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급여부터 복장, 소요시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할 만한 알바인지까지 자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원경로


지원경로는 알바몬통해서 지원했고 자외선 SPF 내수성 시험말고도 다양하게 있는것 같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어떤 임상시험이 있는지 조금 더 다양하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혹은 알바몬에 ‘피엔케이’라고 검색해도 많이 나오니까, 각자 스케줄이나 조건에 맞는 시험을 선택해서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치정보
- 장소: 국회의사당역 5분거리 위치
피엔케이피부임상시험 정보
시험부위
- 등
선정기준
- 만 19-60세 성인남녀
- 피부가 하얀편이신 분(어두운편 아니면 참여 가능)
민감성, 여드름성, 아토피성, 켈로이드성 피부가 아닌 분 - 여성의 경우, 임신과 수유 계획없으신 분
- 햇볕 알레르기 없으신 분
- 6개월 이내에 자외선 시험 참여하지 않으신 분
- 현재 다른 시험 참여 중이거나 참여 예정 아니신 분
- 등에 여드름 자국이나 점, 흉터, 문신, 손톱자국, 자외선 시험 자국 없으신 분
- 약 복용 중이 아니신 분 (혈압 or 갑상선약 1년 이상 복용시는 가능)
- 엎드려서 오래 누워 계셔도 괜찮으신 분
주의사항
- 새끼손톱만한 0.8cmX0.8cm 자국, 약 30~40개 정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남을 수 있음(피부 타입에 따라 개인차 있음)
- 시험 첫날 ~ 마지막 방문 날까지 등은 물로만 샤워 가능
- 월풀 입수 시 2명(같은 성별끼리) 동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인과 함께 참여 가능
- 세번째 방문날 평균 온도 28도 정도인 물에 입수 20분씩 2번 진행 예정(정해진 수온에서 진행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추위를 쉽게 느끼시는 분은 참여 지양 부탁 드리며, 입수 후 건조는 월풀 옆 정해진 자리에서 진행)
- 물에 입수 전 센터에서 준비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진행(여성만 해당) / 남성은 따로 지참 준비(수영복 반바지 or 개인 반바지)
- 물기 닦으실 개인 수건+갈아입으실 속옷 꼭! 지참 해야함
- 공용 간이 월풀에서 진행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위생 목적으로 발에 무좀이나 각질 있으신 경우 교통비 지급 없이 탈락 될 수 있음
- 공용 간이 월풀에서 진행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매 방문 후 샤워(등은 물샤워)
방문일정 및 소요시간
- 매주 월요일 시작 : 오전 9시(1~2명) / 오후 12시(2명)
- 매주 화요일 시작 : 오전 9시(1~2명) / 오후 12시(2명)
- 매주 수요일 시작 : 오전 9시(1~2명) / 오후 12시(2명)
- V1 : 1시간 / V2 : 2시간 / V3 : 3~4시간 / V4: 1시간
준비물
- 어두운 티셔츠(시험부위 구획하는 펜이 땀, 습기에 의해 옷에 묻을 수 있어서)
- 수건 + 속옷 + 수영복 반바지 or 개인반바지(월풀 입수시 3일차)
Day 1 (1일차)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건물

건물은 국회의사당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에 안 사시는 분들은 조금 거리가 멀어서 고려해보시길… (참고로 저는 인천에서 출발함..왕복2시간 걸림)
지하철 사람 너무 많아서 다시 돌아간다면 안 할 듯.. 서울 사시는 분들은 알바 할 만할 듯!
신발장

신발장은 이렇게 생겼고 슬리퍼로 갈아신으면 됩니다.
번호표 뽑기

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옆에 키오스크가 있는데 키오스크에서 이름, 전화번호 입력하면 번호표가 나옵니다.


번호표 들고 기다렸다가 스크린 화면에 이름 뜨면 동의서 작성하러 가면 됩니다. 참고로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가면 사람 엄청 많아서 대기시간 엄청 길어져요.. 다들 10분 일찍 도착하는 거 추천!

사람 엄청 많은 거 보이시죠… 앉을 자리도 없이 거의 꽉 찹니당.. 저는 처음에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도착하니까 사람이 거의 꽉 차 있더라고요..
동의서 작성 및 설명 듣기

먼저 피부임상시험 들어가기 전에 동의서 작성 및 간단하게 설명 듣고 들어갑니다. 설명은 자세하게 해주시고 궁금한 질문도 해도 됩니당
피부임상시험 옷


옷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앞뒤로 자크가 달려있는 형태입니다.
탈의실

탈의실도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서 여기서 갈아입으면 됩니다.
1일차 피부상태 후기

1일차는 체감상 거의 45분 만에 끝났고 아픈 느낌도 전혀 없었고 집에 돌아와서 등에 이렇게 표시 자국이 남았습니다.
아무튼 1일차는 눈 좀 감았다 뜨면 거의 끝나있고 등에 이렇게 표시 자국 남는 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ay 2 (2일차)

오늘은 늦게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당..
시술대

시술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쪽에는 구멍이 뚫려있어서 저기에 얼굴을 넣어서 시술을 받는 형태입니다.
잠자도 되고, 핸드폰 해도 되는데 핸드폰은 팔 저려서 거의 조금밖에 못하고 거의 눈감고 자는 편이었던 거 같습니다.
자외선 기계

기계는 이거였던 거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누워있어서 제대로 보진 않았는데 아무튼 이런 기계로 등에 밀착해서 자외선을 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등에 저런 기계로 자외선을 쏘는 느낌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픈 느낌은 전혀 없고 그냥 기계가 자외선 쏘는 동안 조금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기계가 등에 밀착되어 있어서 등을 못 움직여서 조금 불편합니다.

2일차는 2시간 정도 걸렸고 탈모 관련 시험도 있네요 다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일차 피부상태 후기

2일차 등 상태는 이렇게 뭔가 빨간색으로 네모나게 6개 정도 생겼습니다… 살짝 2일차부터 등 상태 보고 뭔가 다시 돌아오긴 할까..? 하는 생각 들더라고요… 이미 시작해서 중간에 멈추면 안 되니까 계속해야겠죠ㅜ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어서 2탄링크 남겨놓겠습니다!